가우리 가 넘겨주어서 합니다.!
1.지금 당신은 몇 살인가요??
몇살인진 잘 모르겠고(구라) 한 24살쯤 됩니다. 허지만 빠른83이라(항상 강조) 25살 급이죠.!
2.고등학교는 공립? 사립? 학과는?
사립입니다.신일(信一)고등학교로,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이 교훈이었던 학교지요.(기독교학교입니다. 매주 수요일 한시간 예배를 봤지요)
현 연세대학교 또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가 건학이념이라 참 좋은 환경에서 지냈던 것 같습니다. 학과는 이과였구요, 선택은 물리였습니다.
3.여고? 남고? 공학?
남고였지요.
4.애인은 있었나요?
그땐 너무 어려 연애문화를 몰랐습니다.
5.동아리는 어디에 가입했나요?
기억이 안나는데, 그 당시는 (과일촌)C.A 였죠. 종이접기했었나...? 뭐했지; 기억 전혀 안나고.. 고2인가3땐 아얘 안했던듯 해요.
6.좋아했던 과목은?
나름 물리와 수학이었다고 말하려면 할 수 있겠는데,
수학은 반쯤은 돈쳐바른 덕택이었고, 물리는 원래 좋아했었던터라, 비정규 과목으로 일어가 있었습니다.(그당시 고3 친구인 임한진 이라는 친구가 저에게 일본어로의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많이 가르침도 받았구요. 그때 히라가나 가타가나는 다 외웠습니다.정식 일어는 제 아랫학년부터 생겼지요. 전 독어 -_-)
7.싫었던 과목은?
국사였지요. 국사를 필두로 한 여타 사회과 과목들.. 그리고 그 당신 의무과목인 체육도 별로 안좋아했지요, 또 뭐 있었나..
8.학교에 화장을 하고 갔나요?
아무도 안해서 안했습니다..
9.귀걸이는 괜찮았던가요?
전 지금도 귀걸이 안좋아해용..
10.교복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음. 괜찮은 스타일이었습니다. 겉옷에 있는 신일 큰것만 빼면.. 뭐 전형적인
셔츠에 남색 상하의. 조끼 색깔이 회색이라 별로 맘에 안들었군요.
11.학교의 하복을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반팔 와이셔츠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12.그럼 겨울은?
그냥 마의에 코트가.. 자유였나.. 기억이 안나네요 자유였던듯 자유 맞다.
13.리본(넥타이)은 어떤 것이었나요?
그냥 남색이었습니다. 뻔한..
14.교칙은 심했나요??
음.. 기억이 잘 안납니다. 신기하게 지각을 거의 안했기 때문에..
사실 신기할 것도 없나.. 제가 뭐 교칙위반 할일이 있겠습니까> 하하하
15.체육복은 어떤 색인가요?
기억이 안나는데.. 혹시 기억나면 나중에 적겠습니다.
지금 기억나는 체육복은 떡볶이 및 남색밖에..(-- )
16.치마(바지)는 줄여서 입었나요?
아니요..
17.양말은 마음대로 or 지정?
뭐 남학교에 그런게 있겠습니까..
18.가디건이 있었나요?
걸치는 그건가요. 남학교에 그런게...
19.입고 있는것은, 무슨 메이커의 무슨색이었나요?
글쎄요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한참 광고하는 아이비클럽(다리가 길어보이는 학생복)은 아니었고 그냥 싸구려였습니다. 동네에서 파는..
20.가방은 어떤 것을 사용했나요?
뭐더라. 이스트팩은 중학교때 들고 다녔나. 이스트팩인거 같기도 하고. 기억이 --;
21.염색하고 다녔나요?
염색은 대학교 와서 했습니다.
22.신발은 마음대로 or 지정?
구두는 안됬던걸로 기억..
23.열차안에서 화장을 한적이 있나요?
열차.. 탈일이 있나요 왜 고딩문답에서 이런게 나오는진 모르겠지만서도..
버스라 치자면, 전 버스에서 칼같이 타자마자 자서 눈뜨고 바로 내리면 항상 학교였습니다.
24.학교에서 사진을 찍을 때 머리카락&화장을 했나요…?
아뇨.. 그런거랑은 좀..
25.쉬는 시간에는 친구와 어떤 이야기를 했나요?
음.. 게임이었죠. 연애인 얘기는 제가 원체 싫어해서, 뭐 게임/선생들 뒷땅/고3떈 공부!!!!!!!!!!!!!!! 였던듯해요.
26.학교 오는 길에 친구와 어떤 이야기를 했나요?
오는길에도 쉬는시간과 같이 게임이죠. 그땐 스타/디아 였구요.
27.헌팅당해 본 적은 있나요 or 헌팅 한적 있나요?
둘다 현재까지 없음.!
28.아르바이트는 주로 뭘 했나요?
전 아직도 돈을 제대로 벌어본 경험이 없답니다.-ㅠ-;
29.어떤 아르바이트였나요?
안했어요..
30.행사는 잘 참여하는 편이었나요?
행사라.. 무슨 대학교도 아니고 학생에게 별 자유는 없었던 것 같지만서도..
자율성이 있었던 파티같은 축제같은 건 그때 애들이랑 겜방갔었던듯...
31.어느 행사가 제일 즐거웠습니까?
고1인가2 여름보충때 째고가서 노원역에서 그 당시 2천원이던 겜방이어서 오전타임 천원으로 해서 매일 하고 오는 행사를 할때.
32.이곳에서만 이야기, 술 마신적 있나요?
아니요. 대학때 처음이었습니다.
33.고교생이어서 좋았던 것은?
보통은 좋은걸 모르지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조금은 알았던 것 같습니다.
왜냐고 하면.. 뭔가 (지금은 대학생이지만)고등학생이니까 할수있는 그런게 있잖아요.?
장난같은거라던가.. 뭐 지금 제가 고딩들 보면 초무개념이지만.. 아마 저도 그랬을겁니다.
친구들과 노는건 즐겁지요.
34.반대로 고교생이어서 싫었던 것은?
뭐 제가 술먹길 바라고 성인이 되길 바란건 아니어서. 그런적은 없었네요.
35.지금 고교생으로 돌아간다면?
그대로 한번 더 살고 싶습니다. 즐거웠어요 꺄르르.
36.여고생이 짧은 스커트 입은 다리를 보면?
부끄러워요(??)는 아니고.. 의도가 뭔진 모르겠지만.. 뭐 여고생이든 여대생이든 너무 짧은건 좀 그렇죠.
37.현재 여고생(남고생)을 보고 「옛날 자신이 이러고 다닌것 같아 부끄럽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뭐 지금 현고생을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들지만...
제일 용서할수 없는건 하나같이 겉늙어빠진 그 얼굴입니다.
나이도 한두살 차이도 나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늙게 생겼는지...
차라리 내가 고등학생이겠다 니네는 사회인얼굴이야!
38.선생님에게 야단 맞은 추억은 있나요?
음........... 여름보충 .. 째고서... 겜방간거.. 처음 걸려서
그때 박혁문선생님께서 걸리면 1분에 1대씩 얇은 회초리로 때린다고 그러셨었습니다.
친구들과 다 같이 쨌다가 걸려서 45대 얇게 반장난반경고(그땐 몰랐음)로 맞고
...
또 쨌다가 열라 야구배트로 15대 후려갈김 당했습니다(흑).
39.여고생(남고생)을 한마디로 말하면?
부럽다 야 공부열심히해
40.수고 하셨습니다.이 바톤을 돌리는 5인을 부탁합니다.
...
오는 사람도 별로 없을뿐더러,
시킨다고 할사람은 이미 다 했을꺼 같네요 ㅠ_ㅠ